Refugee사역

조페이족 찬송가 3천권 출판-봉헌 현장

떠돌이의 시간 2018. 6. 27. 10:19

조페이족 교회(ZPCH)-찬송가 3천권 출판 봉헌 현장

감사와 기도 열기 솟아 올라


노종해(CM리서치)

    Kuala Lumpur, 2012. 1. 22.(일) 2pm: 조페이교회(ZOPHEI Christian Fellowship, ZPCH)는 새로운 포켓용 찬송가 감사기도와 찬양으로 열기가 솟아 올랐다. 조페이 종족은 말레이시아 현지교회를 이용하여 오후 2시에 주일예배로 모이고 있었다.

  

  
▲ 예배 준비 찬송
  
▲ 성가대 찬양-(대원:여성 15명, 남성 55명)



노종해 목사는 단상에 올라 어려운 질병 중에서도 기도와 찬양에 응답하여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간증을하였다. 몇년 전 "뇌졸중"(Stroke)으로 오른쪽 팔. 다리가 마비되고, 언어장애, 시각장애까지 덮쳐았으나 "말씀을 믿고 지키며 기도와 찬양을 쉬지 않았음을 간증하였으며, 우리 하나님은 기도와 찬양에 응답하시며 "치유하시는 하나님" 임을 증거하였다.

  
▲ 노종해 목사의 간증과 멧세지를 경청하고 있는 성도들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며 나가자"고 멧세지를 전할 때 성도들은 "할렐루야!"을 부르짖으며 화답하였고, 찬송과 기도는 솟구쳐 올랐다.1천여명이 모인 "조페이종족" 신도들은 손뼉치며 찬송하였고, 소리높여 "할렐루야" 부르짖으며 감사의 합심, 통성 기도는 폭포를 이루었다.

  
  
▲ 멧세지 전하는 노목사- 기도와 찬양에 응답 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
 


▲ 통성기도로 부르짖는 성도들


 

노선교사는 어려움 중에도 사명감당에는 쉬지 않았고, 찬송가 사역의 역사를 증거하였다. 2002년도에 "친종족"을 처음 만났으며, 2004년도부터 "친족 찬송가"를 출판하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 2008, 2009, 2010, 2011년도로 이어졌고, 새해(1012) 들어 서자 마자 1월, 2월 연속 출판하여 7곱번 째로 "포켓용 찬송가"를 출판하는 역사를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고 힘주어 증거하였다.

노목사는 이어서 "포켓용 찬송가 3천권이 MCCU에 선물로 전달하였음을 선포하였다. 성도들은 일제히 "할렐루야, 할렐루야!"를 외치치고 손뼉치며 " 환호하였다.

  
  
▲ 임원들에게 찬송가를 선물하는 자망목사
  
▲ 찬송가 선물- 감사의 글

자망(Rev, Zamang)목사는 우선 "찬송가"를 임원들에게 선물하였고, 예배 후 성도들에게 배포 시작하였다. "포켓용 찬송가"를 받아든 성도들은 얼마나 기뻐하는지 일일히 노목사에게 손을 잡고 흔들며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아름답고 좋은 찬송가"라고 기뻐하며 인사하였다.

"찬송가 봉헌식"은 1월 24일(화)에 "말레이시아 친 기독교연합회"(MCCU) 주최로 드리기로 하였다. 조페이교회(ZPCF)는 설날연휴 기간인 1월 23-24일, 제자화 특별집회가 오전 10-오후 4시까지 열리며, 24일(화)에 연합회로 모여 봉헌식과 감사잔치가 열린다. 설날연휴는 집회하기 좋은 때이기도하다. 할렐루야!(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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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탕족 찬송가 봉헌-SCF,"찬송은 시련을 이기는 힘" 

  
▲ 센탕족 교회 입구에서-신도회장
  
  
▲ 최완숙 선교사-축하인사와 기도


노종해 목사는 2011년 1월 23일(일) 1:00pm에 쿠알라룸푸(KL) "센탕족"(Senthang) 교회에서 "하카찬송가 봉헌식"을 인도하였다. 센탕족 교회(Senthang Christian Fellowship, SCF)의 자탁목사와 신도회장의 안내로 12:50pm 목회실에서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도로 봉헌준비 하였다. 봉헌식은 최완숙 선교사의 축하인사말과 기도로 시작 되었다.

  
▲ 노종해 목사 - 봉헌 멧세지
  
▲ 경청하는 회중들; "찬송의 능력"
  
▲ 봉헌 기도



노종해 목사는 봉헌식 멧세지를 통해 찬송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의 제사"임을 증거하면서,믿음의 사람들은 "찬송의 사람들"로, 모세, 다윗왕, 바울과 실라 등 믿음의 사람들은 기도의 사람들이었고, 찬송의 사람들이 었다고 증거하였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 후 힘차게 찬송하며 십자가를 향해 올리브 산을 올랐다"고 힘주어 증거하였다.

노목사는 찬송은 고난과 시련을 이기도록 믿음을 일으키는 힘이 있음을 간증하였다. 즉 "나는 2007년도에 뇌졸중(Stroke)으로 쓰러져, 오른편 팔, 다리가 마비되고, 언어장애가 있어 말도 못하는 절망적 상태였다. 얼마나 슬프고 삶에대해 낙망 하였다.

그러나 선교지를 떠나지 않고 홀로 공원 길을 찬송하며 걸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찬송하며 한 없이 눈물이 솟았고, 찬송은 기도로 이어졌다. 찬송하며 걷는 동안 치유 되어 지금은 후유증이 있으나 말도하고 걸을 수도 있다"고 간증하면서, "찬송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셨다"고 증언하였다. 회중들도 경청하며 "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하였다.

  
▲ 노종해 목사-봉헌 선언
  
▲ 신도회장에 봉헌찬송가 전달
  
▲ 힘차게 부르는 첫 찬송




멧세지에 이어 "봉헌선언"이 있었고, 봉헌 찬송가를 신도회장에게 전달할 때 다함께 일어서서 박수치고, 목소리 높여 찬송불렀다. 첫째는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께시 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찬송은 목이 메었고, 고향을 떠난 난민생활의 시련과 함께 부르짓는 기도가 되었다. 둘째 찬송은 "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진동할 때에..., 나팔 불때 나의 이름" 결의에 찬 찬송은 교회를 흔들었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그 때까지 침고 기다립시다" 믿음의 결단이었다.

  
  
▲ 목메어 부르는 찬송 회중들-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 봉헌된 하카찬송가


목메어 부르는 찬송 회중들-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봉헌된 하카찬송가 "하카찬송가"는 2천권 출판하여, 센탕족-300권, 미애족-400권, 조콰족-300권, 친연합(CCF)-1,000권이을 배포 하였다. 노선교사는 조수아목사의 소개로 센탕종족을 처음 알았고, "하카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흔쾌히 배분하여 봉헌식한 것이다.

노선교사는 지난 주일(1.16) 미애족 교회(MIE CF)에 이어 "센탕족(Senthang) 교회(SCF)"의 봉헌식에서 찬송가는 복음선교에 큰 파급 효과가 있는 것"을 확신하였다. 비록 온 몸은 땀으로 흡뻑 젖었지만 마음을 상캐한 시간이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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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교회, MIE CF)-감격 속에 찬송가 봉헌식>


선교사 노종해 목사

  
▲ 최완숙 선교사-축하 인사와 기도
  


2011년 1월 16일(일) 12:30pm: 미애교회(MIE CF) <하카찬송가 봉헌식>이 감사와 감격 속에 열렸다. 최완숙 선교사의 기도로 봉헌식은 시작되었다. 노종해목사는 "봉헌 멧세지"로 "항상 찬미의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자"(A Sacrifice of Praise to GOD, 히13:15)란 제목으로 전하며, 찬송은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the Furit of Lips that Acknowedge His Name, 히13:15)란 말씀을 힘주어 증거하였다.

  
▲ 봉헌 멧세지-성경봉독
  
▲ 신도회장에 "봉헌찬송가" 선물



이어 '봉헌과 선언", 미애교회(MIE CF) 신도회장에게 찬송가 전달 순서로 이어져 절정에 달하였다. 미애교회 400여 회중들은 일제히 일어나서, 은혜로 선물받은 "하카찬송가"로 첫 찬송을 감격 속에 힘차게 불렀다. 강단에는 찬송인도자와 노목사, 신도회장이 서서 인도하였다.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진동할 때에...", 찬송부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나팔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참여하겠네"찬송할 때 강단의 노종해 목사도 눈물을 흘렸고, 회중들도 감격에 목이 메었다.

  
▲ 강단에서도 목메어 찬송
  
▲ 감격 속에 목메어 부르는 찬송



두번째 찬송으로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날위해 그 보혈 흘렸네" 찬송할 때 목이 메어 감동, 감격, 감사의 흥분 도가니었다.


노종해목사부부는 찬송이 끝날 때 마다 "한국어"로 찬송을 불러 회중은 기뻐하였다. 선교사로써 이렇게 기쁨이 넘치고 벅차오를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될까? 감동을 간직하였으며, 찬송은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the Furit of Lips that Acknowedge His Name, 히13:15)란 말씀을 되색이며고, 삶 속에서 어떠한 고난, 시련이 닥쳐와도 찬양의 제사를 끄치지 않고 찬송하며 승리할 것을 다짐하는 봉헌식이었다.

2011년 새해 "Hakha찬송가"(Khrihfa Hlabu)는 2천권 출판하였으며, 친족연합(CCF)-1,000권, 조콰족(Zowkua)-300권, 미애족(Mie)-400권, 센탕족(Senthang)-300권 분배되었고, 봉헌식은 미애교회(MIE CF)를 시작으로 이어서 거행케 된다.


이번에 출판된 <하카찬송가>는, 크기(Size)- 198 x 130mm, 부피(Extent)-556pages text + 4 pages cover로 출판되었으며, "종족어 찬송가출판 사역"으로는 다섯번째이다.

1. Hakha 찬송가 - 1,000권. (2004년도).
2. Zotung 찬송가 - 1,000권. (2008년도).
3. Mara 찬송가 - 1,000권. (2009년도).
4. Hakha 찬송가 - 2,000권. (2010년도).
5. Hakha 찬송가 - 2,000권. (2011년도)

찬송가는 말레이시아의 난민종족들에게는 물론, 미얀마,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의 동족들에게 퍼지며, 미국, 카나다, 호주, 스웨덴 등 전 세계의 동족 난민들에게 퍼져 선교 효과를 극대화하게 된다. 마치 풀씨 마냥 정글, 도심 곳곳에 퍼져 복음을 전파하며 성도의 모임을 이루고, 교회를 세우게 된다. 할렐루야! (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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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 CF, Message for dedicated Hahka Hymn Book. 16 Jan, 2011.-

A sacrifice of Praise to God

Rev, Ro Choung Hai
(Mission Centre for Southeast Asia, KL.)

“Through him then let us continually offer up a sacrifice of praise to God, that is, the fruit of lips that acknowledge his name. Do not neglect to do good and to share what you have, for such sacrifices are pleasing to God.(Heb 13:15-16)”

It is a very happy day today. We are here to dedicate Chin Hymn Books. I thank and praise God for His help. I want to share this happiness with all of you, MIE CF Pastor, Committee Members and all of you. Congratulations to all of you!


Singing praises has great power. The people of faith sang when they were in troubles, and then God saved and made them victorious. Leaders of Israel, like Moses and King David sang hymns. Paul and Silas sang praises when they were in jail. Jesus himself sang hymns with his disciples before he went into the Mount of Olives. Singing praises in times of trouble focuses us on Jesus. When we are focused on Jesus we can conquer all the troubles.

We all left our home countries and we face many difficulties and loneliness. But let us sing to focus on Jesus: this pleases God. Let us sing when we are working or resting; let us sing when we are alone or together. No matter quietly or loudly, let us sing so that God's abundant grace will pour on us, and so that our lives will Glorify God.

Today, with God's grace we dedicate the Chin Hymn Books. I hope and pray that the Chin people will be a people of praises, and that this will give a new hope to the Chin people and to the Kingdom of God on earth.

"Through him then let us continually offer up a sacrifice of praise to God, that is, the fruit of lips that acknowledge his name."(Heb 13:15)

Hallelujah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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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us pray,
Almighty and everlasting God, we thank you for giving us these Hymn Books. We thank you for making us able to sing praises to you. Whenever we sing from these books, pour out your Spirit on us so that we may find comfort and courage in your great grace; fill us with joy and faith so that our songs and our lives will glorify your great name. through Jesus Christ our Saviour.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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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F Chin Hymns Books to the MIE CF
I, hereby, present to you the Chin Hymns Books for divine worship and the glory of God. May it provide the MIE CF Congregation with all conveniences to sing and praise God in various services in which these Chin Hymn Books are being used.
The grace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God the Father, and the communion the Holy Spirit be with you now and forever. Amen.-(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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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 찬송가 봉헌-큰 감동, 감격!

5월3일(주일) 오전11시-"Mara찬송가" 1,000권을 강단 앞에 놓고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식 거행하였다. 최완숙 선교사의 기도로 시작하여, 노종해 선교사의 멧세지, "찬송하며 삽시다"(Praise be to Live a Life)가 마라 임원의 통역으로 있었다.

150여 회중은 "할렐우야! 아멘!"으로 화답하며 멧세지를 경청하고, 이어서 "찬송가" 기증식이 있었고, 새로 출판된 찬송가를 회중들에게 나누어 주고 첫 찬송을 감격 속에 목소리 높여 불렀다.

찬송 부르는 얼굴이 상기되고, 눈물로 적시며 울부짖는 모습이 여기저기 보였다. 강단의 인사들도 상기되어  폭포수 쏟아지듯 전율과 회중은 은혜의 바다를 이루었다. 그 파도가 느껴집니까?

Mara 종족어 찬송가는 출판이 금지되어 인쇄도 못하는데 해외, 난민 생활 중에 말레이시아에서 출판되었으니 그 감격, 그 기쁨, 헤아릴 수 없고, 마라종족어 찬송가를 들고 목메어 찬송불렀다.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만 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날위해 그 보혈 흘렸네,"
"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새로운 찬송을 신기하게 보면서 하나 하나 짚어 가며 감격 속에 첫 찬송 3곡을 불렀다. 찬송 후 노종해 목사의 축도로 봉헌식을 마치고, 감사장과 선물 증정이 있었고, 노선교사 부부는 즉석에서 선물을 착용하여 환호를 받았다. 선교사의 기쁨, 보람, 감동을 느끼는 순간순간이었다.

봉헌식하는 이날 지난4년 동안 갈릴리교회(GIC)에서 "Mara종족 집회(MCF)를 개척 시작한 죤비나 목사는 난민(Refugee)직위 부여 받고, 6월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고, 마라종족 목회자로 새로부임하는 Rev Dr, Paul Khay도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날이 되었다.  

노종해 선교사 부부는 봉헌식을 마치고, 한국방문길에 오른다. 밤9시에 출발하여, 5월4일 새벽, 한국에 도착하여 1개월 선교방문하고, 귀임하여 선교의 행진 계속된다. 할렐루야! 아멘.
(한국연락전화;노종해 010-2721-4759) 

 

Mara어 찬송가출판-봉헌식,잔치열려(5/3)


 4월29일(수) "Mara찬송가" 1,000권(600쪽)이 출판 완료되어 선교센타 갈릴리교회로 오후2 배달된다.

말레이시아 노종해 선교사는 오전9시 출판사를 방문하여 인수 절차를 의논하고 초판 2권을 받아왔다. 
오전10시, 죤목사가 "찬송가" 출판 소식을 듣고, 갈릴리교회 사무실로 급히 뛰어왔고 "Mara찬송가" 1권을 전달받고 감격스럽고 감사, 기쁨으로 찬양하며 함께 기도하였다. 오후 2시에 마라성도들을 데리고 와서 "찬송가 1,000권"을 거리에서 강단 앞까지 운반키로 하였다.

마라종족은 이번 주일(5.3.) 봉헌감사예배와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5.3).

"마라찬송가" 출판에 앞서서  지난 4월26일(주일), 노종해 선교사는 마라종족 죤비나 목사와 신도회장, 서기와 함께 "찬송가 출판 봉헌예식"을 준비 협의하였다. 마라종족은 찬송가 출판 소식에 기뻐하였고, 축하 잔치를 열겠다고 기쁨과 감사를 금치 못하였다.

  "찬송가"는 선교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번 "마라찬송가"출판은 4번째 출판이다. 즉, 1.말레이시아 Orang Asli(원주민) 찬송가 1,000권, 2. Hakha찬송가 2,000권, 3. Zotung 찬송가 1,000권 4, Mara찬송가 1,000권 이다.

   마라찬송가 봉헌예배는 5월3일, 오전11-오후2시까지 갈릴리교회(GIC)에서 거행되며, 감사와 기쁨의 잔치도 열리게 된다. 기도는 이루어 진다.(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