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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사역 이야기

제5회 시니어선교사 위로회:부르시는 그날까지!

제5회 시니어선교사 위로회:부르시는 그날까지!

노종해(CM리서치)

(서울:2025. 12. 18. 목, 12:00pm):제5회 시니어선교사 위로회가 사랑의 교회 6층(S601)에서 JH사랑나눔재단 초청으로 열렸다.

모임 장소에 이르니 반짝이가 문설주 둘레에는 성경 말씀이 쓰여 있고, 벽면에는 제5회 시니어 선교사 위로회"란 환영 휘장이 보였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 13:44)

위로회 장에 들어서니 MK 봉사자들이 명단을 찾아 선교지 명찰을 걸어주고 지정좌석으로 안내해 주었다.

시니어 선교사들은 10개의 긴 테이블에 10명씩 앉았으니 100여 명이 참석한 셈이다. 좌석 테이블 양편으로는 오찬 뷔페가 차려져 있었고, 지정 좌석 테이블에는 환영 명함 카드와 순서지가 놓여 있었다. "명예로운 시니어 선교사 ooo(말레이시아)" 란 좌석 표시 카드가 놓여 있었다.

선교지 현장에서 30년 이상 사역한 시니어 선교사들이 원근 각 처에서 모여들었다. 머리엔 하얀 면류관을 쓰고 구부정한 모습들이지만 환한 웃음을 지으며 반갑게들 만났다.

시니어 선교사들은 조용히 목례로 인사를 나누고 잔잔한 미소로 악수하거나 손을 들어 반가움을 표하였다. 선교 현장에서 고난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증거로 달려갈 길 다 가도록 사명 감당해 온 십자가 용사들이다. 보기만 해도 애잔하고 따듯한 마음이 기쁨이 솟는다. 주 안에 평강!

시니어들은 정년 은퇴 후에도, 순회 선교사, 다문화 선교사, 노숙자 선교사, 세계선교운동과 동원, 선교전략과 정책, 사이버 선교활동, 비거주 선교, 자비량 선교, 단기선교운동, 문화선교, 평화통일 선교, 선교상담 등 부르시는 그날까지 선교현장에서 기도하며 선교 사명에 헌신하고 있다. 우리는 "한 번 선교사이면 영원한 선교사"라며 서로를 격려한다.

I부 예배는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MK들의 기타와 피아노 반주로 찬양하였다. 새로 나온 복음성가로 시니어들은 머뭇머뭇 따라 나직이 불렀지만 마음속 깊이 가사를 새기며 은혜의 찬양이었다. 다같이 "주여"를 부르며 부르시는 그날까지 사명 감당 토록 합심기도하였다.

*기도:신광준 선교사(태국)

신광준 선교사(태국)의 간절한 기도 인도로 다함께 드렸다. 십자가 구원의 은혜를 찬양드리며, 그러나 아직도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음을 참회하였다.

또한 JH사랑나눔재단을 위해 감사드리며 기도하였다. MK를 돕고 인재 양성 힘쓰며, 세계선교를 사랑 나눔으로 실천함과 재단 이사진과 사무 협력자, 후원자들을 위해 축복해 주소서, 진심으로 간구하셨다. 우리들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 나누며 살아 가게 하소서! 시니어들은 마음 모아 간구하였다. "아멘!"

이어서 성경을 봉독하였다.

“전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6-8)

*설교:육호기 선교사(독일)

육호기  선교사(독일)는 설교를 통해,

바울 사도는 마지막 떠날 시각이 가까웠을 때를 알고, 신앙과 결단을 세 가지로
증거하였습니다.

첫째, 나는 선한 싸움 싸웠다. 선교사는 계속 싸워야. 유혹과 시련, 고난, 믿음을 지킨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둘째,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나의 달려갈 길 마쳤습니다. 시니어 선교사들도 주님 앞에 갈 때까지 말씀과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자신 의지대로가 아니고 성령의 인도로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함을 힘주어 증거하였다.

셋째, 바울 사도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어 있고,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란 확고한 믿음입니다.

우리도 부르시는 그날까지 믿음을 지켜 사명 감당합니다며 말씀 증거를 마치였다.

*축도:조준형 선교사(태국)

다같이 결단의 찬송으로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를 힘차게 불렀고, 조준형 선교사(태국)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II부 사회:김윤희 사무국장- 시니어선교사 소개와 인사!

II부는 김윤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참석자들의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선교지 지역별로 소개할 때.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하였으며. 다같이 손뼉 치며 환영하였다.

이어서 JH사랑나눔재단 한정수 이사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감사 인사:한정수 이사장!

시니어 선교사님들은 사막의 밀알 같다며, JH사랑나눔재단도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사랑 나눔에 힘쓰겠다고 인사하며 시니어선교사님들을 환영 영접해 주었다.

초청 인원은 90명으로,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니어선교사님들도 내년에는 초청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여 감사하였다.

특별 공연으로  주다산교회 에클레시아 워쉽 팀의 율동과 춤사위를 통해 주께 찬양드리고, 주와 동행 함의 기쁨을 활기차고 수려한 몸 찬양을 통해 은혜를 체감하였다.

*오찬기도:이에스더 선교사(중국)

오찬 기도로 이에스더 선교사(중국)의 기도가 있었고, 시니어 선교사들은 화려하고 맛깔스러운 오찬을 즐기며 케이크와 과일, 떡과 크루아상 샐러드 빵, 커피, 오랜지 주스, 수정과 등을 나누었다.

아쉬운 점은 오래간만에 만난 시니어 선교사들이 어울려 선교의 삶을 나누며 친교 할 자리가 없었던 점이다. 곧 헤어지기 아쉬웠다.

*성탄 카드와 선물!-여성 용, 남성 용 기초화장품!

시니어 선교사들은 JH사랑나눔재단으로부터 선물 보따리까지 받았다. 집에 도착하여 선물을 펼쳐보니, 설화수 기초화장품 남성. 여성 세트였다. 선물 가방 속에는 성탄 카드도 들어 있었다.

JH사랑나눔재단은 초교파적으로 시니어선교사들을 매해 년말에 초청하여 위로회를 열고 있으며, 시니어 선교사들의 사귐과 교류, 협력의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주 안에 평강! 축 성탄! 감사합니다.

*성탄 카드와 새해 인사말!

명예로운 시니어 선교사님께

2025년 한 해 동안도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고 평안하셨는지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앞두고, 성탄의 은총 선교사님의 삶과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을 위해 헌신하신 선교사님의 섬김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하였는데, 선교사님이 맘에 들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새해에도 늘 기쁘고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JH사랑나눔재단 드림


(리포터:노종해, 2025. 12. 18. 목,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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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선교사 위로회 장소 입구!-사랑의 교회(S601)
*선교 지역 별 시니어 선교사들의 인사!
*MK 봉사자들의 인사!
*최인경 이사와 촤완숙 선교사(말레이시아)
*사랑의 교회 1층에서!
*최용순 선교사(가나, 케냐)와 함께- 귀가길에 전철역에서 선물 가방을 들고서!

*제5회 시니어선교사 위로회:JH사랑나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