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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련:정글 오랑 아슬리, 이슬람교로 개종 강요 논란 말련:정글 오랑 아슬리, 이슬람교로 개종 강요 논란 노종해(CM리서치)선교에 대해 관심이 있고 선교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와 교회들은 ”오랑 아슬리“(Orang Asli)란 말에 익숙해 있을 것이다. 말레이시아 선교사들의 사역활동과 보고를 통해 교회 강단에서 뿐만이 아니라 기독교 TV 등 언론매체들, SNS블로그 등을 통해 일상적으로 듣고 후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검색창에 ”오랑 아슬리“라고 입력해 보면 즉시 알 수 있다. 말레이시아 총인구수는 3,390만 명이며, 그중 정글 오랑 아슬리(Orang Asli) 인구는 0.7%로 약 20만 명이다.(2025년도) 오랑 아슬리(Orang Asli) 종족들은 말레이 반도(Malaya)에 최초 토착 원주민으로 말레이시아 정부는 독립 이후(19..
이슬람 서적과 선교 자료 기증! 아펜젤러 선교센타 센터장의 답신 카톡문자!귀한 자료를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정리해 보고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5. 8. 8. 금,13:52)(2025. 8. 7. 목, 10:00am)-동남아 선교센터의 "CM리서치"에서 한글 이슬람 서적 300권을 이슬람 선교연구원에 기증하였다. 동남아 선교센터는 3차에 걸쳐 이슬람 문헌 2,500권을 기증하였다.선교사로 도착하여(1988년) 이슬람권 선교현장에서 먼저 이슬람 이해를 추구하였으며, 단순히 문헌에 의한 이슬람 이해만이 아니라 무슬림들과 교류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이슬람 이해를 추구하였다.이를 위해 동남아 선교센터를 설립하고, "크리스천 무슬림 관계 연구소"(CM리서치)를 쿠알라룸푸르(KL)에 설립 운영하였고, 이슬람 자료들을 수집하였다.정년은퇴하고..
디아코니아 자매회 독일총회 참가 순례기(2) -마음으로 함께하는 독일 디아코니아 기관 순례 여정2-언님 노종숙(한국 디아코니아 자매회)(*언님은 "어진이"로 개신교 수녀)*베를린~드레스덴(6월 24일, 화)베를린에서 아침 일찍 떠나 드레스덴으로 가는 길에 헤른후터 공동체를 방문했다. 정오 예배에 맞추어 도착해서 그들이 펴낸 일일 기도서 '로중'으로 말씀을 나눠 읽고, 이어서 공동체의 소개와 안내를 받았다. 종교개혁의 여파로 탄압받던 이들이 경건주의 운동으로 공동체를 형성한 역사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무덤을 방문하고 체코와 헝가리 국경이 보이는 곳에 만든 기도처를 보고, 헤른후트 별 공장에 들러 각자 형편에 맞게 별 선물을 사들고, 우리는 드레스덴으로 갔다. *Buchenwald 강제수용소다음날 25일(수) 총회 참석하는 두 언님을 제외한 ..
디아코니아 자매회 독일총회 참가 순례기(1) -마음으로 함께하는 독일 디아코니아 기관 순례(1)-언님 노종숙(한국 디아코니아 자매회)(*언님은 "어진이"로 개신교 수녀)(베를린:2025. 6. 22. ):한국디아코니아자매회는 2003년 5월에 천안 단비감리교회 정훈영 목사 부부를 가족공동체로 받아들인 이후로 지금 30여 명의 회원들이 있다. 오래전부터 독일의 디아코니아 자매회(Diakonissenschwester) 기관방문을 계획하다가 이번 제45차 독일카이져스베르트 총회를 전후로 10일간의 여행계획을 하였다.2025년 6월 20일 인천을 출발하여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여 비행한 지 17시간 만에 베를린에 밤 11시쯤 도착하였다. 9명의 가족공동체 회원과 청년이 된 자녀 2명 그리고 3명의 자매회 회원까지 14명의 대부대가 함께한 여정이다.한인 민..
엄마 뇌출혈로-"두려워 말라 너를 도우리라!" 쿠알라룸푸르에서32년을 사역할 때 협력한 분이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국내에서 들었습니다.그 분은 몇 년 전, 뇌경색으로 몸이 불편한 중에도 기도하며 믿음으로 이겨오고 있었습니다.나는 지난 겨울 복부 대동맥류 수술을 여부를 앞두고 쿠알라룸푸르를 정년은퇴 7년만에 한달살이로 방문하였습니다.이 때도 KLCC 앞 숙소를 한 달 동안 마련해 주어 감동 감사의 시간들로 편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나는 귀국하여 복부 대동맥류 스텐트 그라프트 시술받고 퇴원하여, 몸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걷기운동 등 서서히 활동하고 있는 중 소식을 들은 것입니다.6월 중순에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딸로부터 듣고 기도해 달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아래는 기도 중 딸에게 보낸 위로의 문자입니다!**********[어머..
장마 전, 매실열매를 추수! 햇빛뜨락에서 매실나무의 매실열매를 추수하였습니다. 오늘 밤부터 장맛비와 폭우가 예상됨으로 장마 전에 추수한 것입니다.이른 아침 7시에 텃밭에 도착하여 10시가 되도록 매실추수 작업하였습니다. 땀이 비 오듯 흐르고 온몸이 땀에 젖었습니다. 가지를 잡고 매실을 따기도 하고 장대로 처서 매실이 떨어지도록 했습니다!매실열매는 후드득후드득 땅바닥에 흩어져 떨어졌으며, 허리 굽혀 일일이 한 알 한 알 주어 담았습니다.대동맥류 수술하고 퇴원한지 일주일 만인데, 헉헉 숨을 몰아쉬며 매실열매를 거두었습니다!허리가 동강 나는 것 같고 숨도 차며 머리도 핑 돌고 가슴이 조여와 헉헉대며 겨우겨우 탁자에 앉았습니다.온몸이 흠뻑 젖어 속옷까지 벗고 땀을 수건으로 닦았습니다. 솔솔 부는 바람에 몸과 마음을 지정시키고 평정을 찾았..
선교사, 그들은 누구인가! “선교사, 그들은 누구인가?노 종 해(CM리서치))첫째, “떠돌이“(Wandering)입니다.고향, 친척, 부모 형제, 모든 지위, 신분을 버리고 그 뜻을 가슴에 품고, 아무 보장도 안전도 없는 세계로 떠나는 ”떠돌이 선교사“(Wandering Missionary)입니다.그의 생활은 두 벌 옷도 전대도 가지지 않은 “떠돌이”입니다. 냉수 한 그릇도 감사하며 기뻐하는 떠돌이입니다. 머리 둘 곳만도 감사하고 찬송하며 기도하는 떠돌이 생활입니다. 고향, 고국의 자리, 지위, 이권, 경력, 관록을 버리고, 부모, 가족, 친지 등을 그분 뜻에 맡기고 성령에 사로잡혀 복음 들고 오지로 떠난 사람입니다.“발에 있는 먼지까지도 털어 버리는 사람”입니다. 아무 공로도 업적도 미련도, 냉대, 홀대, 배척받아도 섭섭한 일 ..
H.G. 아펜젤러, 그는 누구인가! H.G. 아펜젤러, 그는 누구인가!“자, 활짝 열린 문으로 들어가 그 나라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자”노 종 해(CM리서치) 올해는(2025년) 감리교의 아펜젤러와 장로교의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 인천 항에 도착(1885.4.5.)한 140주년 되는 해이다.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으며, 아펜젤러의 인간과 선교, 헌신, 희생의 삶을 밝히려 한다.H.G. 아펜젤러 선교사, 그는 누구인가!서구열강들의 침략적인 흉악한 발걸음이 우리 민족과 나라를 뒤흔들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름다운 복음의 발걸음을 재촉하셨다. 한국민족을 구원할 복음의 때를 기다려 오셨던 하나님은 마침내 그의 일꾼을 택하셔서 한국 땅에 파송하신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여 한국 첫 개신교 선교사로서 복음의 발걸음을 ..